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5년 6월 2일 월요일
이 인류는 회개하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께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.
2025년 5월 29일,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주신 성부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.

사랑하는 자녀들아, 너희는 곧 위로부터 데려 올려질 것이다. 너희 하나님은 너희가 그와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하신다.
갈릴리 사람들아, 머리를 들고 나를 바라보라.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. 날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. 하루하루가 그렇다.
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, 신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라. 하나님은 이 인류와 그들이 사는 행성 자체를 정화하기 위해 개입하고 계신다.
내 자녀들아, 가만히 서 있지 마라. 나를 구하고, 나의 사랑을 외쳐라. 때는 어둡고 사탄은 그의 추종자들을 전투에 선동한다. 너희는 폭풍우처럼 휩쓸려 갈 것이며,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으면 끔찍한 방법으로 시험받게 될 것이다. 그래야 그분께서 너희를 도우실 수 있다.
산이 울리고 화산은 포효하고 땅은 흔들린다. 강물은 넘치고 바다는 상승한다... 모든 것이 자연의 분노에 휩쓸릴 위기에 처해 있으며, 사람들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모를 것이다.
내 자녀들아, 너희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원하며 새로운 시대, 푸른 초원에 맨발을 쉬고 맑은 샘에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낙원의 문을 열기를 바란다. 죄로 오염되지 않고 순수한 세상이다. 모든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한 소망에 따른 것이다.
내 명령에 귀 기울이라, 사람들아! 곧 땅에서는 물 저장량이 고갈되고 태양이 뿜어내는 엄청난 열 때문에 작물은 시들 것이다... 그리고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.
이 인류는 회개하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.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가라.
세상을 버리고 나에게 피난처를 구하라, 사람들아! 오직 내가 너희를 구할 수 있다. 다른 신은 너희를 구할 힘이 없다.
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돌아갈 때가 왔다! 일어나라, 사람들아! 일어나라!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죄를 용서하고 그분의 자비를 구하라. 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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